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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복식산업 세계로 큰 걸음, 주복련 · 후랑한국 고찰행 수확 많아

2024/8/27 15:06:00 1

　　패션의 무대에서 한중 양국은 줄곧 독특한 스타일과 매력으로 전 세계의 시선을 끌었다.현재 세계화가 끊임없이 추진됨에 따라 한중 패션 교류가 날로 빈번해지고 있다. 특히 방직의류 분야에서 미래의 협력 전망은 더욱 기대를 모은다.

　　8월 19~21일, ≪ 방직복장주간 ≫ 이 조직한 고찰단이 한국 서울에 들어가 가까운 거리에서 서울 서울패션허브, 동대문상권을 느끼고 동시에 2024 TREND FAIR 설계사 정품전에 참가했다.시찰단은 주주복식산업련합회 회장 장홍도, 집행회장 조무파, 류립중이 인솔한다.

　　서울패션허브에서 이승진 센터장은 "서울시청이 지원하는 직물 원단 및 패션 디자인이 결합된 디자인 R&D센터"라며 "더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원단 개발과 기성복 디자이너에 맞춘 컬렉션 전시를 갖춰 직물 의류 산업 집중 통합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패션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정교한 공예, 트렌드에 대한 예민한 통찰력으로 유명하다.한국 드라마에서 벗어난 패션 패션은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의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한국의 패션 디자인은 디테일을 중시하고 전통적인 요소와 현대적인 스타일을 결합시켜 세련되고 문화적인 의미를 가진 패션 작품을 창조한다.한국의 젊은 디자이너들의 등장과 창의성과 트렌드에 대한 추구로 한국의 패션 디자인이 주목받고 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방직 의류 생산국이자 수출국으로서 풍부한 산업 기반과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중국의 방직 의류 산업은 기술 혁신, 생산 규모와 시장 확장 방면에서 거대한 성과를 거두었다.이와 동시에 중국의 유구한 력사문화도 복장설계에 끝없는 령감원천을 제공해주었으며 전통적인 자수, 날염 등 공예는 현대복장설계에서 새로운 광채를 발산했다.

　　장홍도는 주주복식산업련합회의 기본상황을 소개하였다. 복식산업의 초심의 실천자이자 시장주체의 부가가치자로서 시장의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산업리익을 수호하며 상하류가 융합되고 관통되여 주주복식산업의 고급화, 지능화, 록색화, 융합화 발전을 전면적으로 추진해야 한다.연합회는 양질의 공공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여 자원 연결을 촉진하고 교류 협력을 추진하며 기업 현실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시장, 산업단지 등 생산능력과 경제무역협력을 심화하고 주주브랜드복식건설을 서둘러 추진하며 더욱 국제화와 장기적인 의의를 띤 브랜드확장에서"로송류행"이"세계류행"으로 되도록 추진한다.

　　그는 동시에 중한 양국의 방직 의류 분야에서의 협력은 천연적인 우세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으로 양측은 디자인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한국 디자이너의 혁신 이념은 중국의 패션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고 중국 디자이너는 풍부한 문화 요소와 한국의 패션 스타일을 결합시켜 더욱 특색 있는 패션 작품을 창조할 수 있다.예를 들어 양국 디자이너들이 공동으로 협력하여 한중 문화 특색을 융합한 패션 시리즈를 출시할 수 있어 국내 시장의 수요를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국제 시장도 확대할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 생산과 공급사슬면에서 중한 량국은 우위의 상호보완을 실현할수 있다.중국은 완벽한 방직 의류 생산 체계와 효율적인 공급 사슬을 가지고 한국 브랜드에 양질의 생산 가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이 동시에 한국은 원단 연구 개발, 기술 혁신 등 분야의 선진 경험도 중국 기업에 참고가 되고 양국 방직 의류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Seoul Fashion Hub는 한국 디자인을 중국에 도입하여 중국의 방직 의류 산업 클러스터와 긴밀히 협력하고 국내 생산 공급망과 연결하여 두 나라의 의류 의류 산업 교류 협동을 촉진하기를 희망한다.이승진은 광저우, 항저우, 커차오, 이우 등 중국이 완비된 산업 사슬을 가진 지역은 모두 그들이 고려하는 범주이며, 물론 이번 소통은 한국 측으로 하여금 주저우 의류 산업의 생산과 유통 실력을 충분히 인식하게 하고, 앞으로 더 많은 협력 가능성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